[월드컵] 프랑스에 들이닥친 그림자…벤제마 못 뛰고 부상자 우르르 <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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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프랑스에 들이닥친 그림자…벤제마 못 뛰고 부상자 우르르 < 해외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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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안 음바페.
▲ 킬리안 음바페.

결승을 앞두고 안 좋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프랑스는 19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이틀도 안 남은 상황에서 부상자들이 쏟아졌다. 선수단 내 감기 바이러스가 퍼지며 여러 선수들이 고생 중이다.

라파엘 바란, 킹슬리 코망, 이브라히미 코나테가 감기로 훈련에 불참했다. 오를리엥 추아메니, 테오 에르난데스 역시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두 선수의 정확한 불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몸 상태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진 선수들 모두 수비와 중원에서 핵심적인 임무를 맡고 있다. 결승전에 결장하거나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면 프랑스 전력에 큰 타격이다.

2022년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는 결국 선수단에 합류하지 않았다. 당초 벤제마는 프랑스 대표팀에 뽑혔지만, 부상으로 낙마했다. 최근 건강을 회복하며 극적인 결승전 출전 얘기가 오갔으나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이 선을 그었다.

벤제마 복귀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다음 질문을 달라"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낸 것. 당사자인 벤제마도 SNS에 "관심 없다"는 글을 올려 대표팀 합류를 사실상 부인했다.

프랑스와 달리 아르헨티나는 조용하다. 걱정을 샀던 리오넬 메시의 몸 상태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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