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호흡 불일치 페리시치, 이영표의 사우디 후배가 될 가능성↑ < 현장취재기사 <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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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과 호흡 불일치 페리시치, 이영표의 사우디 후배가 될 가능성↑ < 현장취재기사 < 해외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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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시즌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이반 페리시치가 서로 안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까.
▲ 다음 시즌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이반 페리시치가 서로 안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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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시즌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이반 페리시치가 서로 안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까.
▲ 다음 시즌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이반 페리시치가 서로 안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까.
▲ 다음 시즌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이반 페리시치가 서로 안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까.

 

다음 시즌 토트넘 홋스퍼 측면에서 손흥민과 엇갈린 궁합을 보였던 이반 페리시치의 모습을 볼 수 없을까. 

영국의 인터넷 매체 '팀 토크'는 15일(한국시간) 여러 정보를 취합했다며 '토트넘의 윙백 페리시치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의 관심 대상이다. 튀르키예 구단과 이전 소속팀 인테르 밀란도 관심을 보인다'라고 전했다. 

페리시치는 지난해 여름 토트넘에 입성했다. 워낙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측면 공격수가 더 어울리지만, 나이와 스피드 저하 문제에 전술적인 부분까지 겹쳐 윙백으로 활용됐다. 

하지만, 손흥민과 함께 등장하면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인테르 시절 잘 활용했던 자원이라 '애제자', '아들' 소리를 들었고 비판도 따랐다. 

▲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호흡이 안 맞다는 지적을 들었던 이반 페리시치,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는 여전히 신이다.
▲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호흡이 안 맞다는 지적을 들었던 이반 페리시치,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는 여전히 신이다.
▲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호흡이 안 맞다는 지적을 들었던 이반 페리시치,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는 여전히 신이다.
▲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호흡이 안 맞다는 지적을 들었던 이반 페리시치,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는 여전히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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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호흡이 안 맞다는 지적을 들었던 이반 페리시치,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는 여전히 신이다.
▲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호흡이 안 맞다는 지적을 들었던 이반 페리시치,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는 여전히 신이다.
▲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호흡이 안 맞다는 지적을 들었던 이반 페리시치,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는 여전히 신이다.

 

손흥민을 수비형 측면 공격수로 만든 장본인이라 국내 팬들의 원성도 많이 들었다. 콘테 감독이 이탈하고 라이언 메이슨 대행 체제에서는 오락가락 리듬으로 기용됐다. 

시즌 막판 손흥민의 두 골에 기여하는 등 나름대로 융화되는 모습을 보이려 애썼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다음 시즌 페리시치의 자리를 보장받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왔다. 

매체는 '알 힐랄이 거액의 자본을 앞세워서 많은 선수를 유럽에서 수혈하려 한다. 페리시치에게도 거액의 연봉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알 힐랄은 이영표가 뛴 구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튀르키예의 경우 페네르바체, 갈라타사라이 등이 관심을 보이는 모양이다. 인테르는 경험 많은 페리시치가 합류해 측면에서 공격을 푸는 열쇠 역할을 맡긴다는 계획이다. 

몸값이나 이적료가 그리 비싸지 않아 페리시치가 마음을 먹고 토트넘까지 동의하면 이적은 순식간이다. 페리시치는 지난 15일 네덜란드와의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UNL) 4강전에 크로아티아 대표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연장까지 120분을 소화하며 4-2 승리에 기여하는 등 여전한 존재 가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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